모온튼은 오늘부터 '워처 오브 렐름즈'에서 독 피해 기반의 강력한 신규 영웅들과 새로운 메커니즘 및 도전 과제를 선보이는 'Toxic Outbreak(톡시크 아웃브레이크)' 이벤트를 공개했습니다.
워처 오브 렐름즈의 확장된 독 팀 멤버 소개
에소테리아 오더는 끈질긴 보스를 제압하기에 완벽한, 지속 독 피해에 특화된 4명의 새로운 챔피언을 추가합니다.
보른, 누메라, 그리고 나스티야는 각각 독특한 전투 스타일로 이번 독성 확장의 주역입니다. 보른은 독 적용과 실드 파괴에 특화되어 있으며, 누메라는 그림쏜 엘름(가시덩굴) 활로 치명적인 독과 참 피해를 결합합니다. '아이언 메이든'이라는 별명을 가진 나스티야는 부활 시 더욱 강력해집니다.
이 이벤트에는 출석 이벤트, 두루마리 탐험, 특별 소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됩니다. 플레이어들은 샤드 소환 이벤트(5월 16일~6월 3일)를 통해 독 전문가인 에픽 로드 빅세라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. 빅세라는 독성 구름으로 티아 주민들을 공포스러운 변형으로 괴롭히는 영웅입니다.
확률 증가한 한정 소환 이벤트
5월 16일부터 19일까지, 밸레리야와 누메라의 소환 배너는 20배 증가된 확률로 제공됩니다. 고대 소환 이벤트(5월 17일~19일)에서는 나스티야와 잔인한 오크 장군 사르가크의 획득 확률이 올라갑니다. 또 다른 소환 기간(5월 23일~25일)에는 보른과 헬가가 동일한 확률 증가와 함께 등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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